목사임직은 영적 권위와 질서의 표징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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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27 15:42 조회4,30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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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신교의 역사는 자생적 선교와 순교의 피로 씌여진 전도의 열매입니다.
목회자들이 그 중심에서 영적 깃발이 되어져 왔고, 교회 공동체의 기초석을 세우는 사역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아무나 안수하지 말라고 엄히 경고하였습니다
목회직의 거룩성과 그 권위는 존중되어야하고 신실하게 지켜져야 하는 절대신성의 사역입니다.
우리나라의 교계에서의 목사임직은 당연히 교단의 권위속에서
총회 혹은 노회에서 주관하여 실행되어 오고 있습니다
거룩한 공교회의 질서속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YWAM,. WEC 같은 세계적인 선교단체에서 결코 자체에서는 목사안수를 하지 않는 것은
이런 영적질서를 존중하는 성경적 순종을 하는 것 입니다.
과거 20년의 초교파 목회운동은 그 절차적 문제의 함몰로 인하여
교계에서 인정받지 못한 채 많은 신학적, 목회적 문제점만 자라왔습니다
이제라도
대한예수교독립교단 한국개신교미래연합총회의 발족을 친히 주관하신
하나님의 단순하지만 분명한 뜻의 말씀으로
목사임직은 영적권위와 질서의 표징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세계적인 선교단체로서 수천명의 목회자들이 포함되어 있는 YWAM에서 목사안수를 주는 일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은사와 직분에 순종하여
목사안수, 목사임직의 권한은 거룩한 공교회의 절대권위이고 권한이기 때문입니다.
무슨무슨 '협의회', 무슨무슨 '연합회'가 전통적 기독교 교단인지 아닌지에 대한 분별과 판단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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